1993년 목포행 여객기 추락사고를 되돌아 보면
1993년 김포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여객기가
목포공항에 착륙을 시도하였으나 짙은 안개로 인해 조종사가 하강 고도를 착각하여
목포공항 10km 전방에 있는 해발 320m의 운거산에 충돌하고 말았지요.
이 사고로 아까운 인명 100 여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제 2 롯데월드는 서울공항과 거리도 훨씬 가깝고 높이는 더 높다고 하는데
전시에 우리 조종사들이 마음 놓고 이착륙을 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공개할 수 없는 서울공항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고 하더군요.
어제 tv에서 김장수 전 국방장관과의 인터뷰 도중 기자가 이점에 대해 물어 보았는데
김장수 전 장관도 알고 있지만 공개할 수 없다고 하였는데 무척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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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항 인근 청계산에는 충혼탑이 있다.
1982년 6월, 공수부대 훈련하려고 서울공항을 이륙했다가
C-123 수송기의 추락으로 사망한 육군 특전사 요원 55명을 기리는 것이다.
사고란 이런 것이다...
여차하면 수많은 아까운 생목숨이 사라지는.. 비행기 사고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 서울을 방위하기 위한 군사비행장 앞에 500미터가 넘는 현대판 바벨탑을 세우면서
(높이가 500m라면, 없던 산이 하나 생기는 것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을.. 도대체 제 정신을 가졌다면 믿을 수가 있는가???
전투비행장은 해외 유람이나 다니는 한가한 목적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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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출발은..껌이나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같은 완전 소비성 상품으로
국민을 등 쳐먹으며 성장하면서 백화점, 호텔업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은 찾아 볼 수가 없다.
느닷없이 국가 경제발전의 명분으로 일자리 창출, 고용효과 운운 하는 것은 허공에 '껌' 씹는 소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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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강남의 부동산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강부자 정권이 각종 부동산 규제를 풀어서이기도 하지만,
550m짜리 초고층(112층)으로 지어질 잠실 롯데 빌딩의 건설 얘기때문이다.
즉, 강남에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인간들과 롯데라는 재벌에게만
엄청난 이득을 챙겨주기 위해 벌이는 짓거리가 바로 잠실 제2 롯데월드 건축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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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하다는 김장수 의원
그래서 이명박이가 직접 스카웃해서 한나라당 전국구 의원이 된 전 국방부 장관....
노무현 당시, 공군의 작전에 방해된다고 해서 제2 롯데월드 건설을 반대한 인물이시란다.
이 분이 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니 다른 문제들도 마찬가지지만 도무지 과묵하시기만 하다.
어차피 4년 세비나 챙기고 지역구에 출마할 생각이 없는 줄은 알겠다만,
그래도 전직 국방장관이 여당의 국회의원으로 있다면, 왜 내가 입장을 바꾸었는지,
아니면 왜 내가 묵묵부답인지 한마디쯤 해야 공인 자격이 있는 것 아닌가 ?
아니면 귀하는 공인(空人)이다.
그러고 보니 공군의 공자도 공(空)을 쓰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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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가 북한에 쌀 한 톨만 보내도
`쫘빨, 빨갱이'라며 지랄발광하면서, 가쓰통 폭력시위 옹호하던 꼴통들이 있다.
그런데..이명박이가 재벌과 강남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키기 위해
국가안보까지 등한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입을 맞춘 듯.. 조용하구나....
결국.. 니덜이 그동안 외쳐왔던 것은...
`국가안보'가 아니라.. `권력쟁취' `권력수호'였던 것이다....
앞으로는 `국가안보'는 감히 입에도 달지 말거라!!...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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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보수의 국가 안보관은
자주 독립을 지켜내기위한 "최소한의 힘"을 말한다.
그러나 개 보수의 안보관은
지들의 부귀영달을 지켜내기위해 이용가치를 지닌 안보가 진정한 안보라 생각한다.
그러기위해 니뽕이든 미국이든 어느 누구의 힘을 빌려 오더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요즘의 일반인들이 착각하는 것이있다.
국가 안보는 개 보수들의 전유물인양 생각한다는 것이다.
세상에 어느 세력이 국가의 안보를 염두에 두지 않는단 말인가?
국가가 무너지면 모든게 끝장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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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보다 떨어질 떡고물에 눈먼 인간들.
이런 인간을 "진짜 빨갱이"라고 부릅니다. 이명박 떨거지라고도 하지요.
국민의 대다수인 서민의 입장보다
돈 많은 소수 의견을 위하여 권력을 남용하는 자.
이런 인간을 우리는 "독재자"라고 합니다. "이명박 쓰레기"라고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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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배반적인 보수꼴통들에게 가래침을 뱉어주고 싶다
그동안 안보와 반공으로 먹고 살아 온 수구꼴통들의 논리를 듣고 있노라면, 정말 욕이 절로 나온다. 안보도 정권이 보수 정권이라고 상업논리로 접근해도 되는 것인가? 비행안전에 문제가 없었다면 전임정권에서 왜 허가를 안 내줬겠는가? 군사정권 보수정권 민주개혁정권 공히 허가를 내 주지 않았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들어 일사천리로 허가를 내 주려 하고 있다. 그동안 변한거라도 있는가 말이다. 전임정권에서 반대했던 이유들이 해결되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전임 정권에서 허가를 안 내 준 이유는 도대체 무엇이고, 현 정권은 도대체 뭔 이유로 허가를 내 줬는가? 비교해서 국민에게 진상을 설명좀 해 봐라. 제2롯데 건설에 반대했던 전임 국방장관이나 군사전문가들 정책 결정권자들, 그 당시에 반대했다면 도대체 반대의 이유가 뭔가? 진상을 좀 속시원히 밝혀봐라.
정권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안보관이 제대로 된 안보관인가?
정권에 관계없이 안보를 목숨처럼 신봉해 왔던 자들이라면, 제2롯데월드 쌍수들고 반대해야만 하는게 아닌가? 지난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 때 제2롯데월드 허가를 내줬다면 이 땅의 수구우익 꼴통들과 보수단체들 아마도 폭동을 일으켰을지도 모른다. 가스통 데모는 이유도 아니었을 것이다. 아마도 정권이나 찬성론자들을 빨갱이로 몰아가는데 혈안이 되었을 것이다.
전임 정권에서 일관되게 반대했던 제2롯데월드를 일사천리로 허가해 주려는게 "특혜"가 아니면 도대체 뭐가 특혜인가?
롯데가 그렇게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싶다면 다른 지역에 한번 지어봐라. 왜 꼭 서초 강남지역인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강북에 한번 지어주면 어떻겠나.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반대하겠는가? 아마도 쌍수들어 환영할 것이다. 강남 서초 지역은 안그래도 교통이 번잡하고 문화시설이나 사회기반시설이 너무도 집중되어 있고, 비행안전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굳이 비행장 활주로까지 변경시켜가면서 이 지역에 건설할 이유가 없잖은가?
금싸라기 땅에 초고층 건물을 지으면 롯데에게 천문학적인 이익이 돌아가는건 명약관화하다.
반면에 많은 국민들은 교통지옥으로 환경침해로 비행안전상 위험들로 인해 불의의 참사를 당할 수도 있다.
롯데가 진정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싶다면, 강북에 건설해라.
나부터 쌍수들고 환영해 주겠다. 정부도 허가를 재고하라. 보수단체들도 정체성을 지켜라. 그동안 그대들이 목숨처럼 신봉해 왔던 안보문제다. 안보문제란 말이다. 그대들의 침묵이 도대체 이해가 안되고 그대들의 이율배반적인 안보관에 가래침을 뱉어주고 싶다.